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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를 위한 漢詩

閑居(한거)-冶隱 吉再(야은 길재)

작성자巨村|작성시간26.06.07|조회수76 목록 댓글 18

閑居(한거)-冶隱 吉再(야은 길재)

한가로이 살며

 

盥水淸泉冷 (관수청천냉) 

臨身茂樹高 (임신무수고) 

冠童來問字 (관동래문자)

聊可與逍遙 (요가여소요)

 

손 씻는 맑은 샘물은 차디차고

몸을 마주한 무성한 나무들은 높다랐고.

어른과 아이들이 와서 글자를 물으니

그럭저럭 더불어 소요할 수 있겠구나.

直譯

손 씻는 물은(盥水) 맑은 샘(淸泉)처럼 차갑고()

몸을 마주한(臨身) 우거진 나무들은(茂樹) 높다랗네()

어른과 아이들이(冠童) 와서() 글자를 물으니(問字)

그럭저럭 할 수 있겠네(聊可) 더불어() 소요할 수가(逍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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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巨邨 | 작성시간 26.06.08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바람새 | 작성시간 26.06.08 옛날에 고을에 퇴임한 어른들이
    마을 어른 구실을 잘 하였었다는데, , ,
  • 답댓글 작성자巨邨 | 작성시간 26.06.08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namgye12 | 작성시간 26.06.08 소요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巨邨 | 작성시간 26.06.08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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