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초보를 위한 漢詩

次子剛夜坐韻(차자강야좌운)―春亭 卞季良(춘정 변계량 1369~1430)

작성자巨村|작성시간26.06.10|조회수65 목록 댓글 18

次子剛夜坐韻(차자강야좌운)―春亭 卞季良(춘정 변계량 1369~1430)

자강의 밤에 앉아를 차운하여

關門一室淸 (관문일실청) 
烏几淨橫經 (오궤정횡경) 
纖月入林影 (섬월입임영) 
孤燈終夜明 (고등종야명)
 
문을 닫아거니 온 방 안이 청아하고
검은 책상에는 경서가 깨끗이 놓여 있네
초승달 빛이 숲 그림자 사이로 흘러들고
외로운 등불은 밤새도록 밝구나.

直譯
문을 닫아거니(關門) 온 방 안이(一室) 청아하고()
검은 책상에는(烏几) 깨끗하게() 경전이(橫經) 가로 놓였네.
초승달은(纖月) 숲 그림자 사이로 흘러들고(入林影)
외로운 등불은(孤燈) 밤새도록(終夜) 밝네().
 
次韻 : 남이 지은 시의 운자(韻字)를 따서 시를 지음.
韻字 : ()나 부()의 구말(句末)에 붙이는 글자.

 
漢詩 속으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巨邨 | 작성시간 26.06.10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鷲山 | 작성시간 26.06.10 纖月入林影 (섬월입임영)
    孤燈終夜明 (고등종야명)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巨邨 | 작성시간 26.06.10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바람새 | 작성시간 26.06.11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蒙泉 | 작성시간 26.06.11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