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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를 위한 漢詩

寄君實(기군실)-月山大君 李婷(월산대군 이정)

작성자巨村|작성시간26.06.11|조회수72 목록 댓글 18

寄君實(기군실)-月山大君 李婷(월산대군 이정)

군실에게

 

旅館殘燈曉 (여관잔등효)  

孤城細雨秋 (고성세우추) 

思君意不盡 (사군의부진)  

千里大江流 (천리대강류)

 

여관방 가물거리는 등불 속에 새벽은 밝아오는데

외로운 성곽 위로 가을 가랑비가 부슬부슬 내리네.

그대를 그리워하는 나의 마음은 끝이 없는데

천 리 거대한 강물만 끊임없이 흘러가는구나.

直譯

여관방(旅館) 가물거리는 등불 속에(殘燈) 새벽은 밝아오는데(曉)

외로운 성에는(孤城) 가을 가랑비 내리네(細雨秋).

그대를 생각하는(思君) 마음은(意) 다함이 없는데(不盡)

천리(千里) 거대한 강물만(大江) 흘러가는구나(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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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巨邨 | 작성시간 26.06.11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嵎岪 | 작성시간 26.06.11 旅館殘燈曉
    孤城細雨秋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巨邨 | 작성시간 26.06.11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鶴潭 | 작성시간 26.06.12 감상 잘하고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巨邨 | 작성시간 26.06.12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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