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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를 위한 漢詩

大興洞(대흥동)-花潭 徐敬德(화담 서경덕 1489~1546)

작성자巨村|작성시간26.06.13|조회수67 목록 댓글 14

大興洞(대흥동)-花潭 徐敬德(화담 서경덕 1489~1546)

대흥동

 

紅樹暎山屛 (홍수영산병) 

碧溪瀉潭鏡 (벽계사담경) 

行吟玉界中 (행음옥계중)  

陡覺心淸淨 (두각심청정)

 

붉게 물든 단풍나무는 병풍 같은 산을 비추고

푸른 시냇물은 거울 같은 연못으로 쏟아져 내리네.

옥 같은 선계 속을 거닐며 시를 읊조리니

문득 내 마음마저 맑고 깨끗해짐을 깨닫는구나.

直譯

붉은() 나무는() 병풍 같은 산을 비추고(暎山屛)

푸른() 시냇물은() 거울 같은 연못으로 쏟아져 내리네(瀉潭鏡).

시를 읊조리며 거니네(行吟), 옥 같은 선계 속을(玉界中)

문득() 깨닫네() 마음이() 맑고() 깨끗해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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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巨邨 | 작성시간 26.06.13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嵎岪 | 작성시간 26.06.13 行吟玉界中
    陡覺心淸淨
    잘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巨邨 | 작성시간 26.06.13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鶴潭 | 작성시간 26.06.14 잘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巨邨 | 작성시간 26.06.14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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