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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를 위한 漢詩

偶吟(우음)-南溟 曺植(남명 조식 1501~1572)

작성자巨村|작성시간26.06.14|조회수80 목록 댓글 16

偶吟(우음)-南溟 曺植(남명 조식 1501~1572)

우연히 읊다

 

人之愛正士 (인지애정사) 

好虎皮相似 (호호피상사) 

生則欲殺之 (생즉욕살지) 

死後方稱美 (사후방칭미)

 

사람들이 바른 선비를 사랑한다는 것은

호랑이 가죽을 좋아하는 것과 참으로 비슷하네.

살아서 움직일 때는 죽이려고 안달하다가

죽고 난 뒤에야 비로소 아름답다고 칭송하는구나.

直譯

사람들이(人之) 바른 선비 사랑한다는 것은(愛正士)

호랑이의 가죽을 좋아하는 것과(好虎皮) 서로() 같네().

살아 있으면 곧(生則) 죽이려고 하다가(欲殺之)

죽은() 뒤에야() 비로소() 아름답다고 칭찬하네(稱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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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巨邨 | 작성시간 26.06.14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嵎岪 | 작성시간 26.06.14 人之愛正士
    好虎皮相似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巨邨 | 작성시간 26.06.14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鶴潭 | 작성시간 26.06.15 잘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巨邨 | 작성시간 26.06.15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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