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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를 위한 漢詩

題冲庵詩後(제충암시후)-河西 金麟厚(하서 김인후)

작성자巨村|작성시간26.06.15|조회수71 목록 댓글 14

題冲庵詩後(제충암시후)-河西 金麟厚(하서 김인후)

충암의 시권에 제하다

 

來從何處來 (내종하처래) 

去向何處去 (거향하처거) 

去來無定蹤 (거래무정종) 

悠悠百年計 (유유백년계)

 

올 때는 어느 곳으로부터 왔으며,

갈 때는 어느 곳을 향해 가는가?

오고 가는 발자취에 정해진 흔적이 없으니,

아득한 백 년의 계획이 아득하기만 하구나.

直譯

올 때는(來從) 어느(何 곳으로부터(處) 왔으며(來)

갈 때는(去向) 어느(何) 곳으로(處) 가는가(去).

가고(去) 옴에(來) 일정한 자취가 없으니(無定蹤)

멀고도 아득한(悠悠) 백년의(百年) 계획이여(計).

 

漢詩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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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蒙泉 | 작성시간 26.06.15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鶴潭 | 작성시간 26.06.16 감상 잘하고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巨邨 | 작성시간 26.06.16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namgye12 | 작성시간 26.06.16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巨邨 | 작성시간 26.06.16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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