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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를 위한 漢詩

詠黃白二菊(영황백이국)-霽峰 高敬命(제봉 고경명)

작성자巨村|작성시간26.06.17|조회수60 목록 댓글 16

詠黃白二菊(영황백이국)-霽峰 高敬命(제봉 고경명)

황백 두 국화를 읊다

 

正色黃爲貴 (정색황위귀) 

天姿白亦奇 (천자백역기) 

世人看自別 (세인간자별) 

均是傲霜枝 (균시오상지)

 

정색으로는 노랑을 귀히 치지만

천연 자태인 흰색 또한 기이하지.

세상 사람들 제각기 달리 보지만

둘 다 모두 오상고절 꽃가지라네.

直譯
바른() 빛이라() 노랑을() 귀히 치지만(爲貴)
타고난() 모습은(姿) 흰 것도() 또한() 기이하지().
세상() 사람들은() 보는 것이() 제각각() 다르지만()
둘 다 모두(均是) 서리에도 거만한(傲霜) 꽃가지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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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巨邨 | 작성시간 26.06.17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부부소녀(夫婦素女) | 작성시간 26.06.17 정색으로는 노랑 꽃을 귀하게 쳐주지만
    천연 자태 흰색 또한 순수하고 기이하지
    사람들 제각각 이나 모두 오상고절 꽃가지
  • 답댓글 작성자巨邨 | 작성시간 26.06.17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바람새 | 작성시간 26.06.18 均是傲霜枝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지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巨邨 | 작성시간 26.06.18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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