宜月亭(의월정)―松江 鄭澈(송강 정철)
의월정
白嶽連天起 (백악연천기)
城川入海遙 (성천입해요)
年年芳草路 (연년방초로)
人渡夕陽橋 (인도석양교)
백악은 하늘에 닿아 일어나고
성천은 멀리 바다로 흘러드네.
해마다 향기로운 풀 길 따라
사람들은 석양에 다리 건너네.
直譯
백악은(白嶽) 하늘에 이어져(連天) 일어나고(起)
성의(城) 시내는(川) 멀리 바다로 들어가네(入海遙).
해마다(年年) 향기로운(芳) 풀(草) 길을 따라(路)
사람들은(人) 건너네(渡), 저녁에(夕陽) 다리를(橋)!
漢詩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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