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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 홍영길 게시판

수호전 시사대전 125

작성자杲峴|작성시간26.06.08|조회수30 목록 댓글 1

55回 高太尉大兴三路兵 呼延灼摆布连环马

고 태위가 세 갈래 길로 토벌군을 동원하고

호연작이 연환마 진을 펼치다

 

성을 나서는 호연작

 

鞍上人披铁铠안장에 앉은 사람들 철갑옷 입었고

坐下马带铜铃말들은 구리방울 달았네

旌旗红展一天霞깃발은 하늘에 붉은 노을 펄치고

刀剑白铺千里雪칼과 검은 천 리에 걸쳐 흰 눈처럼 깔았네

弓弯鹊画구부러진 작화궁이

飞鱼袋半露龙梢비어대 끝에 반쯤 드러나 있고

箭插雕翎상자에 수리 깃털을 단 화살 싸서 넣었고

狮子壶紧拴豹尾사자 도안 그려진 화살통은 표범 꼬리로 단단히 묶었네

人顶深盔垂护项각기 목 보호하고자 투구 깊게 눌러 써

微漏双睛두 눈만 보이고

马披重甲带朱缨붉은 술 달린 두꺼운 갑옷 쓴 말은

单悬四足발만 드러나 있네

开路人兵선두에서 길을 여는 병사들은

齐担大斧큰 도끼를 멨고

合后军将뒤따르는 장병들은

尽拈长枪저마다 긴 창 들었네

数千甲马离州城수천의 철갑마 성을 떠나

三个将军来水泊세 장군 양산박으로 향하는구나

 

손립과 호연작의 싸움

 

各跨烏騅健似龍, 타고 있는 건강한 오추마는 용과 같고

呼延赞对尉迟恭호연찬과 울지공이 대적하는구나

双鞭遇敌真奇事, 상철편이 맞선 것도 실로 기이하지만

更好同归水浒中수호채에 함께 돌아감이 더욱 좋다네

 

팽기

 

忠為君主恨賊臣군왕에게 충성하고 가나신들은 중오하며

義連兄弟且藏身의리로 형제들과 뭉쳐 몸을 숨겼다네

不因忠義心如一충성과 의로운 마음 한결같지 않았다면

安得團圓百八人어찌 108명 한데 모일 수 있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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