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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 홍영길 게시판

수호전 시사대전 132

작성자杲峴|작성시간26.06.17|조회수27 목록 댓글 1

양춘

 

楊春名姓亦奢遮양춘의 명성 또한 훌륭한 사람인데

劫客多年在少華소화산에서 오랫동안 지나가는 행인 털었다네

伸臂展腰長有力긴 허리에 팔 벌리면 힘이 더욱 세지니

能吞巨象白花蛇코끼리도 삼킬 수 있는 그는 백화사라네

 

항충

 

铁帽深遮顶이마까지 덮은 무쇠 투구 쓰고

铜环半掩腮구리 고리는 볼을 반쯤 가렸네

傍牌悬兽面짐승 머리 모양의 방패엔

飞刃插龙胎비도를 용의 태아처럼 빼곡이 꽂았네

脚到如风火걸으면 바람과 불 같이 빠르고

身先降祸灾몸이 닿는 곳엔 재앙이 내린다네

那吒号八臂여덟 개의 팔을 가진 나타로 불리니

此是项充来이 사람이 바로 항충이구나

 

이곤

 

缨盖盔兜项투구 위의 술은 목까지 감싸고 있고

袍遮铁掩襟전포는 옷깃까지 단단히 가렸구나

胸藏拖地胆가슴 속엔 땅 잡아당길 담대함 감추고 있고

毛盖杀人心털은 살인할 마음 덮고 있네

飞刃齐攒玉날카로운 칼날은 옥을 쌓은 듯하고

蛮牌满画金방패는 온통 황금색으로 칠했네

飞天号大圣그를 비천대성이라 부르는데

李衮众人钦그 이름 이곤을 모두들 흠모하고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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