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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 홍영길 게시판

수호전 시사대전 133

작성자杲峴|작성시간26.06.19|조회수25 목록 댓글 1

60回 公孫勝芒碭山降魔 晁天王曾頭市中箭

공손승이 망탕산에서 요술을 부려 적을 깨뜨리고

조개가 증두시에서 화살을 맞다

 

혼세마왕 번서를 묘사하는 서강월

 

头散青丝细发고운 검은 머리카락 풀어헤치고

身穿绒绣皂袍털실로 수놓은 검은색 전포 몸에 걸쳤네

连环铁甲晃寒霄연환철갑 찬 하늘에 번쩍이고

惯使铜锤更妙구리 추 쓰는 솜씨 교묘하고 뛰어나네

好似北方真武마치 북방의 신 진무가

世间伏怪除妖세상의 요괴들 굴복시키고 제거하는 듯하네

云游江海把名标강과 바다 구름처럼 떠돌며 이름 알리니

混世魔王绰号별명을 혼세마왕이라 부른다네

 

금모견 단경주

 

然黄头发犹须卷누런 머리털에 수염은 곱슬이고

捷足不辞千里远걸음이 빨라 천 리 길도 멀다하지 않네

但能虚马不看家멀 도둑질은 잘했지만 집은 지키지 않았는데

如何唤做金毛犬어찌 그를 금모견이라 부르는가

 

증두시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

 

搖動鐵環鈴, 쇠 방울 울리면

神鬼盡皆驚귀신들도 모두 놀라네

鐵車並鐵鎖, 쇠수레에 쇠 자물통

上下有尖釘위 아래로 뽀족한 못이 박혀 있네

掃蕩梁山清水泊, 양산 도적을 소탕하여 호수를 정소하고

剿除晁蓋上東京조개를 잡아 동경으로 보냅세

生擒及時雨,活捉智多星급시우를 생포하고 지다성도 사로잡세

曾家生五虎,天下盡聞名증가에 다섯 호랑이 태어나 천하에 그이름 떨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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