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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옹 송창재 게시판

그네

작성자새우는집 머슴아|작성시간26.06.06|조회수27 목록 댓글 2

그네

송유옹

금박이 없으면 어때
그저 작은 바람에 하늘거리며 날개떨어 가면 되잖아.

유혹의 붉음이
질투의 노랑이
은근한 옥색의 세모시로 하늘에 화알짝
띄울 수 있는 그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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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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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시메온 | 작성시간 26.06.06 지난 옛날에는
    단오 날이 되면
    그네뛰기와 씨름대회의
    모습도 보기도 했는데
    이제는 그것마저도
    옛 꿈으로 여겨지고 마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namgye12 | 작성시간 26.06.06 새모시 옥색치마...
    치맛자락
    펄럭이면서
    제비처럼 날으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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