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眼)
송유옹
세치 혀 거짓 속을 모른척 속아가며
나 너무 힘들어도 길로 만 둘러가니
모자라 그리하는 줄 어리석은 畵像화상아
성남은 사나워져 나까지 더럽히고
뒤 돌아 후회할까 그나마 참아내며
忍인으로 다스려해도 못지않을 性情성정을
길 지켜 사람살기 힘들고 어려워도
참고서 견뎌내며 나로써 이겨내면
세상사 사나운 風塵풍진 아니봄만 나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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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眼)
송유옹
세치 혀 거짓 속을 모른척 속아가며
나 너무 힘들어도 길로 만 둘러가니
모자라 그리하는 줄 어리석은 畵像화상아
성남은 사나워져 나까지 더럽히고
뒤 돌아 후회할까 그나마 참아내며
忍인으로 다스려해도 못지않을 性情성정을
길 지켜 사람살기 힘들고 어려워도
참고서 견뎌내며 나로써 이겨내면
세상사 사나운 風塵풍진 아니봄만 나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