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화면의 사람
송유옹
아침에 눈 뜨면
더 안쓰러운 사람
바탕화면에 자리잡은 한사람
맨 먼저 만나는 사람.
간밤 못 잔 그리움
애써 미소를 지을듯 말듯
알듯 모를듯 안타까운 사람.
느직한 쳇기처럼
늘 그들먹하게
무겁지도 않은 무게로
한없이 무겁게 웃게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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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의 사람
송유옹
아침에 눈 뜨면
더 안쓰러운 사람
바탕화면에 자리잡은 한사람
맨 먼저 만나는 사람.
간밤 못 잔 그리움
애써 미소를 지을듯 말듯
알듯 모를듯 안타까운 사람.
느직한 쳇기처럼
늘 그들먹하게
무겁지도 않은 무게로
한없이 무겁게 웃게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