次朴察訪韻 二(차박찰방운 이)-雪竹(설죽)
박찰방시를 차운하여
珠箔飄燈伴夜長 (주박표등반야장)
鴨鐪殘篆吐纖香 (압로잔호토섬향)
平生恨嫁靑樓客 (평생한가청루객)
泣損雙眸斷盡腸 (읍손쌍모단진장)
구슬주렴에 흔들리는 등불을 벗 삼아 밤은 깊어가고
화로에는 타다 남은 향이 가느다란 연기를 토해내네.
평생 한은 청루 드나드는 객에게 몸을 맡긴 것이니
두 눈이 짓무르도록 눈물 흘리며 애간장 태운다네.
漢詩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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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謙虛 작성시간 26.06.06 雪竹이 지은 次朴察訪韻 二 좋은 漢詩 고맙게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珠箔飄燈伴夜長 (주박표등반야장) ; 구슬주렴에 흔들리는 등불을 벗 삼아 밤은 깊어가고
鴨鐪殘篆吐纖香 (압로잔호토섬향) ; 화로에는 타다 남은 향이 가느다란 연기를 토해내네.
平生恨嫁靑樓客 (평생한가청루객) ; 평생 한은 청루 드나드는 객에게 몸을 맡긴 것이니
泣損雙眸斷盡腸 (음손쌍모단진장) ; 두 눈이 짓무르도록 눈물 흘리며 애간장 태운다네.
여인의 외로움이 담긴 詩 입니다. -
작성자namgye12 작성시간 26.06.07 감상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