次朴察訪韻 三(차박찰방운 삼)-雪竹(설죽)
박찰방시를 차운하여
綠楊鶯喚日初長 (녹양앵환일초장)
小笛濃煙錦帳香 (소적농연금장향)
紅雨滿廷春寂寞 (홍우만정춘적막)
玉欄斜倚斷柔腸 (옥란사의단유장)
푸른 버드나무에 꾀꼬리 지저귀고 해도 막 길어지는데
피리 소리 울려 퍼지고 비단 휘장엔 향기 가득하구나.
붉은 꽃비는 마당 가득 내려 봄날은 쓸쓸하기만 한데
난간에 비스듬히 기대어 부드러운 애간장을 끊어내네.
漢詩 속으로
다음검색
次朴察訪韻 三(차박찰방운 삼)-雪竹(설죽)
박찰방시를 차운하여
綠楊鶯喚日初長 (녹양앵환일초장)
小笛濃煙錦帳香 (소적농연금장향)
紅雨滿廷春寂寞 (홍우만정춘적막)
玉欄斜倚斷柔腸 (옥란사의단유장)
푸른 버드나무에 꾀꼬리 지저귀고 해도 막 길어지는데
피리 소리 울려 퍼지고 비단 휘장엔 향기 가득하구나.
붉은 꽃비는 마당 가득 내려 봄날은 쓸쓸하기만 한데
난간에 비스듬히 기대어 부드러운 애간장을 끊어내네.
漢詩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