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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죽(雪竹)

代花仙次趙某情寄韻(대화선차조모정기운)-雪竹(설죽)

작성자巨村|작성시간26.06.08|조회수44 목록 댓글 10

代花仙次趙某情寄韻(대화선차조모정기운)-雪竹(설죽)

화선을 대신하여, 조모(趙某)가 정을 담아 보낸 시를 차운하여

 

三更三點雨簫簫 (삼경삼점우소소)

誰念孤衾一掬腰 (수념고금일국요)

撩亂新愁無處遣 (요란신수무처견)

獨彈瑤瑟度長宵 (독탄요슬도장소)

 

깊은 밤 삼경 삼점에 비는 쓸쓸히 내리는데

독수공방에 야윈 이 몸을 그 누가 생각 해줄까?

어지러이 피어나는 새로운 시름을 달랠 곳이 없어

홀로 거문고를 뜯으며 이 긴 밤을 지새우네.

 

漢詩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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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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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巨邨 | 작성시간 26.06.08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바람새 | 작성시간 26.06.09 긴 밤 홀로 우는 거문고 !
    누가 새겨놓았나?
    지워지지 않는 정념을. . .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蒙泉 | 작성시간 26.06.09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namgye12 | 작성시간 26.06.09 감상 잘 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巨邨 | 작성시간 26.06.09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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