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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죽(雪竹)

秋閨怨(추규원)2-雪竹(설죽)

작성자巨村|작성시간26.06.10|조회수40 목록 댓글 8

秋閨怨(추규원)2-雪竹(설죽)

가을 규방의 원망

 

一別江頭歲月遷 (일별강두세월천)

鰥鰥愁緖淚成泉 (환환수서루성천)

莎鷄不解離腸斷 (사계불해이장단)

無限秋情說枕邊 (무한추정설침변)

 

해석1

이별했던 강가에 시절이 바뀌니

애수로 흘린 눈물 샘물을 이루는데,

귀뚜라미는 내 마음 알지도 못하고

베갯머리에서 한없이 슬피 우네.

 

해석2

강가에서 한 번 이별한 뒤로 세월만 흘러갔는데,

잠 못 드는 수심의 실타래 속에 눈물이 샘을 이루네.

베짱이는 이별의 애끊는 슬픔도 알지 못하면서,

끝없는 가을 정한을 베갯머리에서 속삭이듯 우네.

 

漢詩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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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巨邨 | 작성시간 26.06.10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延松 | 작성시간 26.06.10 秋閨怨2ㅡ雪竹
    이별했든 강가에 시절이 바뀌니
    애수로 흘린 눈물
    샘물을 이루는데,
    귀뚜라미 내 마음 알지도 못하고
    베갯머리에서 한없이 슬피 우네.

    강가에서 한 번 이별한뒤로 세월만 흘러갔는데,
    잠 못 드는 수심의
    실타래 속에 눈물이
    샘을 이루네.
    베짱이는 이별의 애끊는 슬품도 알지
    못하면서,
    끝없는 가을 정한을
    베갯머리에서
    속삭이듯 우네.
    강가에서 한번 이별
    한뒤로 세월만 흘러가고
    잠 못 드는 수심으로
    눈물이 샘을 이루는
    끝 없는 정과 한이
    느껴지는 시를 감상했습니다
    感謝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巨邨 | 작성시간 26.06.10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謙虛 | 작성시간 26.06.10 雪竹이 지은 秋閨怨 두 번째 漢詩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一別江頭歲月遷 (일별강두세월천) ; 강가에서 한 번 이별한 뒤로 세월만 흘러갔는데,
    鰥鰥愁緖淚成泉 (환환수서루성천) ; 잠 못 드는 수심의 실타래 속에 눈물이 샘을 이루네.
    莎鷄不解離腸斷 (사계불해이장단) ; 베짱이는 이별의 애끊는 슬픔도 알지 못하면서,
    無限秋情說枕邊 (무한추정설침변) ; 끝없는 가을 정한을 베갯머리에서 속삭이듯 우네.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巨邨 | 작성시간 26.06.10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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