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閨怨(추규원)2-雪竹(설죽)
가을 규방의 원망
一別江頭歲月遷 (일별강두세월천)
鰥鰥愁緖淚成泉 (환환수서루성천)
莎鷄不解離腸斷 (사계불해이장단)
無限秋情說枕邊 (무한추정설침변)
해석1
이별했던 강가에 시절이 바뀌니
애수로 흘린 눈물 샘물을 이루는데,
귀뚜라미는 내 마음 알지도 못하고
베갯머리에서 한없이 슬피 우네.
해석2
강가에서 한 번 이별한 뒤로 세월만 흘러갔는데,
잠 못 드는 수심의 실타래 속에 눈물이 샘을 이루네.
베짱이는 이별의 애끊는 슬픔도 알지 못하면서,
끝없는 가을 정한을 베갯머리에서 속삭이듯 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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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延松 작성시간 26.06.10 秋閨怨2ㅡ雪竹
이별했든 강가에 시절이 바뀌니
애수로 흘린 눈물
샘물을 이루는데,
귀뚜라미 내 마음 알지도 못하고
베갯머리에서 한없이 슬피 우네.
강가에서 한 번 이별한뒤로 세월만 흘러갔는데,
잠 못 드는 수심의
실타래 속에 눈물이
샘을 이루네.
베짱이는 이별의 애끊는 슬품도 알지
못하면서,
끝없는 가을 정한을
베갯머리에서
속삭이듯 우네.
강가에서 한번 이별
한뒤로 세월만 흘러가고
잠 못 드는 수심으로
눈물이 샘을 이루는
끝 없는 정과 한이
느껴지는 시를 감상했습니다
感謝드립니다~~^^&♡ -
작성자謙虛 작성시간 26.06.10 雪竹이 지은 秋閨怨 두 번째 漢詩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一別江頭歲月遷 (일별강두세월천) ; 강가에서 한 번 이별한 뒤로 세월만 흘러갔는데,
鰥鰥愁緖淚成泉 (환환수서루성천) ; 잠 못 드는 수심의 실타래 속에 눈물이 샘을 이루네.
莎鷄不解離腸斷 (사계불해이장단) ; 베짱이는 이별의 애끊는 슬픔도 알지 못하면서,
無限秋情說枕邊 (무한추정설침변) ; 끝없는 가을 정한을 베갯머리에서 속삭이듯 우네.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