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閨怨(춘규원)-雪竹(설죽)
봄 규방의 원망
鵲說鴉鳴兩不憑 (작설아명양불빙)
剪刀留枕夢難成 (전도류침몽난성)
春懷莫共花爭發 (춘회막공화쟁발)
無奈空閨夜夜情 (무내공규야야정)
까치와 까마귀의 울음 둘 다 믿을 수가 없어
가위를 베개 밑에 두었어도 꿈조차 이루기 어렵네.
봄날 회포야, 제발 저 꽃들과 다투어 피지 말아라.
빈 규방의 밤마다 깊어지는 이 정을 어쩌란 말이냐.
漢詩 속으로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延松 작성시간 26.06.11 春閨怨ㅡ雪竹
까치와 까마귀의 울음 둘 다 믿을 수가
없어 가위 베개 밑에
두었어도 꿈조차 이루기 어렵네.
봄날 회포야 ,제발 저
꽃들과 다투어 피지
말어라.
빈 규방의 밤마다 깊어 지는 이 정을
어쩌란 말이냐.
까치와 까마귀 울음
둘다 믿을수가 없어
가위를 두어도
꿈초차 이루기가
어렵고
꽃들은 다투고 피는데
빈 규방에서 밤마다
정은 깊어지는데
정을 나눌수가 없는
여인의 한많은 정을
표현할수 없는 애환이 느껴지는 시를 감상했습니다
感謝드립니다~~^^*♡ -
작성자謙虛 작성시간 26.06.11 雪竹이 지은 春閨怨 아름다운 漢詩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鵲說鴉鳴兩不憑 (작설아명양불빙) ; 까치와 까마귀의 울음 둘 다 믿을 수가 없어
剪刀留枕夢難成 (전도류침몽난성) ; 가위를 베개 밑에 두었어도 꿈조차 이루기 어렵네.
春懷莫共花爭發 (춘회막공화쟁발) ; 봄날 회포야, 제발 저 꽃들과 다투어 피지 말아라.
無奈空閨夜夜情 (무내공규야야정) ; 빈 규방의 밤마다 깊어지는 이 정을 어쩌란 말이냐.
그리움이 사무친 여인의 절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