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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죽(雪竹)

春閨怨(춘규원)-雪竹(설죽)

작성자巨村|작성시간26.06.11|조회수33 목록 댓글 8

春閨怨(춘규원)-雪竹(설죽)

봄 규방의 원망

 

鵲說鴉鳴兩不憑 (작설아명양불빙)

剪刀留枕夢難成 (전도류침몽난성)

春懷莫共花爭發 (춘회막공화쟁발)

無奈空閨夜夜情 (무내공규야야정)

 

까치와 까마귀의 울음 둘 다 믿을 수가 없어

가위를 베개 밑에 두었어도 꿈조차 이루기 어렵네.

봄날 회포야, 제발 저 꽃들과 다투어 피지 말아라.

빈 규방의 밤마다 깊어지는 이 정을 어쩌란 말이냐.

 

漢詩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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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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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蒙泉 | 작성시간 26.06.11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延松 | 작성시간 26.06.11 春閨怨ㅡ雪竹
    까치와 까마귀의 울음 둘 다 믿을 수가
    없어 가위 베개 밑에
    두었어도 꿈조차 이루기 어렵네.
    봄날 회포야 ,제발 저
    꽃들과 다투어 피지
    말어라.
    빈 규방의 밤마다 깊어 지는 이 정을
    어쩌란 말이냐.
    까치와 까마귀 울음
    둘다 믿을수가 없어
    가위를 두어도
    꿈초차 이루기가
    어렵고
    꽃들은 다투고 피는데
    빈 규방에서 밤마다
    정은 깊어지는데
    정을 나눌수가 없는
    여인의 한많은 정을
    표현할수 없는 애환이 느껴지는 시를 감상했습니다
    感謝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巨邨 | 작성시간 26.06.11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謙虛 | 작성시간 26.06.11 雪竹이 지은 春閨怨 아름다운 漢詩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鵲說鴉鳴兩不憑 (작설아명양불빙) ; 까치와 까마귀의 울음 둘 다 믿을 수가 없어
    剪刀留枕夢難成 (전도류침몽난성) ; 가위를 베개 밑에 두었어도 꿈조차 이루기 어렵네.
    春懷莫共花爭發 (춘회막공화쟁발) ; 봄날 회포야, 제발 저 꽃들과 다투어 피지 말아라.
    無奈空閨夜夜情 (무내공규야야정) ; 빈 규방의 밤마다 깊어지는 이 정을 어쩌란 말이냐.
    그리움이 사무친 여인의 절규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巨邨 | 작성시간 26.06.11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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