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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죽(雪竹)

落日(낙일)-雪竹(설죽)

작성자巨村|작성시간26.06.12|조회수40 목록 댓글 10

落日(낙일)-雪竹(설죽)

지는 해

 

落日亭亭不遠山 (낙일정정불원산)

佳期如夢恨漫漫 (가기여몽한만만)

何堂握手陽臺夜 (하당악수양대야)

却說郎君久不還 (각설낭군구불환)

 

지는 해는 멀지 않은 산에 우뚝하게 걸려 있고,

꿈만 같은 아름다운 기약 한스러움만 가득하네.

어느 방에서 손을 맞잡고 양대의 밤을 보내랴?

돌려 말해 낭군님은 오랫동안 돌아오지 않네요.

 

陽臺(양대): 초나라 회왕이 무산의 신녀와 꿈속에서 사랑을 나누었다는 古事속 장소.

 

漢詩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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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巨邨 | 작성시간 26.06.12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延松 | 작성시간 26.06.12 落日ㅡ雪竹
    지는 해는 멀지 않은
    산에 우뚝하게 걸려있고.
    꿈만 같은 아름다운 기약 한스러움만
    가득하네.
    어느 방에서 손을 맞잡고 양대의 밤을
    보내랴?
    돌려 말해 낭군님은
    오랫동안 돌아 오지
    않아서 꿈만같은
    아름다운 가약만
    생각하는 기막힌
    애환이 느껴지는 시를 감상했습니다
    感謝드립니다~~^^&♡9
  • 답댓글 작성자巨邨 | 작성시간 26.06.12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謙虛 | 작성시간 26.06.12 雪竹이 지은 落日 漢詩 고맙게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落日亭亭不遠山 (낙일정정불원산) ; 지는 해는 멀지 않은 산에 우뚝하게 걸려 있고,
    佳期如夢恨漫漫 (가기여몽한만만) ; 꿈만 같은 아름다운 기약 한스러움만 가득하네.
    何堂握手陽臺夜 (하당악수양대야) ; 어느 방에서 손을 맞잡고 양대의 밤을 보내랴?
    却說郎君久不還 (각설낭군구불환) ; 돌려 말해 낭군님은 오랫동안 돌아오지 않네요
    좋은 저녁시간이 되십시오.
  • 답댓글 작성자巨邨 | 작성시간 26.06.12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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