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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죽(雪竹)

怨別 1/2-雪竹(설죽)

작성자巨村|작성시간26.06.15|조회수38 목록 댓글 6

怨別 1/2-雪竹(설죽)

이별을 원망함

 

靑樓別後依春風 (청루별후의춘풍)

珠簾銀床寂寞空 (주렴은상적막공)

欄外海棠花落盡 (난외해당화악진)

白羅衫袖淚痕紅 (백라삼수누흔홍)

 

청루에서 이별한 뒤 쓸쓸히 봄바람에 기대어 있으니

구슬 발 드리운 은빛 평상은 적막하고 텅 비어 있구나.

난간 밖의 해당화 꽃은 이미 다 떨어져 버렸고,

흰 비단 저고리 소매에 눈물 자국이 붉게 물들었구나.

 

漢詩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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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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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巨邨 | 작성시간 26.06.15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謙虛 | 작성시간 26.06.15 雪竹이 지은 怨別 외로움이 가득한 漢詩 고맙게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靑樓別後依春風 (청루별후의춘풍) ; 청루에서 이별한 뒤 쓸쓸히 봄바람에 기대어 있으니
    珠簾銀床寂寞空 (주렴은상적막공) ; 구슬 발 드리운 은빛 평상은 적막하고 텅 비어 있구나.
    欄外海棠花落盡 (난외해당화악진) ; 난간 밖의 해당화 꽃은 이미 다 떨어져 버렸고,
    白羅衫袖淚痕紅 (백라삼수누흔홍) ; 흰 비단 저고리 소매에 눈물 자국이 붉게 물들었구나.
    좋은 저녁시간이 되십시오.
  • 답댓글 작성자蒙泉 | 작성시간 26.06.15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namgye12 | 작성시간 26.06.16 이별은 늘
    애통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巨邨 | 작성시간 26.06.16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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