怨閨(규원) 1/2-雪竹(설죽)
규방의 원망과 슬픔
日高深院斷無人 (일고심원단무인)
寂寂林頭燕喚人 (적적임두연환인)
階上狂風吹一拂 (계상광풍취일불)
蜚花入戶笑愁人 (비화입호소수인)
해가 높이 떴으나 깊은 정원에는 사람 자취 아주 끊겼고,
적적한 숲 나무 꼭대기에선 제비가 사람을 부르듯 지저귀네.
섬돌 위로 미친 듯한 바람이 한 차례 세차게 불어오더니,
흩날리는 꽃잎이 집으로 들어와 시름에 잠긴 나를 웃게하네.
蜚花(비화): 흩날리는 꽃잎.
漢詩 속으로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延松 작성시간 26.06.18 怨閨 1/2-雪竹
해가 높이 떴으나 깊은 정원에는 사람 자취 아주 끊겼고,
적적한 숲 나무 꼭대기에선 제비가
사람을 부르는듯
지저귀네.
섬돌 위로 미친 듯한
바람이 한 차례 세차게 불어오더니.
흩날리는 꽃입이 집으로 들어와 시름에 잠긴 나를
웃게하네.
해가 높이 떠서도
깊은 정원에는 인적은 없고
고요한 숲속에서
제비가 정답게 지저귀고 바람이
세차게 불어와서
흩날리는 꽃잎이 집으로 들어옴에
시름에 잠긴 나 자신이
웃음 지우며
고독과 애환이 잊게
하는 시를 감상했습니다
感謝드립니다~~^^&♡
-
작성자謙虛 작성시간 26.06.18 雪竹이 지은 怨閨 첫 번째 漢詩 고맙게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日高深院斷無人 (일고심원단무인) ; 해가 높이 떴으나 깊은 정원에는 사람 자취 아주 끊겼고,
寂寂林頭燕喚人 (적적임두연환인) ; 적적한 숲 나무 꼭대기에선 제비가 사람을 부르듯 지저귀네.
階上狂風吹一拂 (계상광풍취일불) ; 섬돌 위로 미친 듯한 바람이 한 차례 세차게 불어오더니,
蜚花入戶笑愁人 (비화입호소수인) ; 흩날리는 꽃잎이 집으로 들어와 시름에 잠긴 나를 웃게하네.
시원한 저녁시간이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