口號(구호)-雪竹(설죽)
즉석에서 읊다
昨夜東風入洛城 (작야동풍입낙성)
陌頭花柳却含情 (맥두화류각함정)
流霞莫怪傾千盞 (유하막괴경천잔)
別離關心醉不成 (별리관심취불성)
어젯밤 봄바람이 낙양성에 불어오니,
길가의 꽃과 버들 도리어 다정해 보이네.
유하주를 천 잔 기울여도 의심하지 마세요
이별의 슬픔이 마음에 걸려 취하지 않아요.
流霞(유하): 流霞酒.
어느 책에 轉句가 流霞莫怪傾千岸으로 되어있고,
<안개가 산으로 흘러들어 와도 상관없지만> 으로 해석되어 있기에,
제가 앞뒤 문맥을 살펴 해석과 글자 岸을 盞으로 고쳤습니다.
漢詩 속으로 巨村 白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延松 작성시간 26.06.22 new
口號ㅡ雪竹
어젯밤 봄바람이 낙양성에 불어오니,
길가에 꽃과 버들 도리어 다정해
보이네.
유하주를 천 잔 기울여도 의심하지
마세요
이별의 슬픔이 마음에 걸려 취하지
않아요.
어젯밤 봄바람이
낙양성에 불어오고
길가에 꽃들이
다정하게 보여서
유하주에 취해서
이별의 슬픔을 잊으려 해 보지만,
이별의 애잔함이
가득한 심정이 느껴지는 시를 감상
했습니다
感謝드립니다~~^^&♡
-
작성자謙虛 작성시간 26.06.22 new
雪竹이 지은 口號 외로움이 가득한 漢詩 고맙게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昨夜東風入洛城 (작야동풍입낙성) ; 어젯밤 봄바람이 낙양성에 불어오니,
陌頭花柳却含情 (맥두화류각함정) ; 길가의 꽃과 버들 도리어 다정해 보이네.
流霞莫怪傾千盞 (유하막괴경천잔) ; 유하주를 천 잔 기울여도 의심하지 마세요
別離關心醉不成 (별리관심취불성) ; 이별의 슬픔이 마음에 걸려 취하지 않아요.
시원한 한 주가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