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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죽(雪竹)

口號(구호)-雪竹(설죽)

작성자巨村|작성시간26.06.22|조회수37 목록 댓글 9

口號(구호)-雪竹(설죽)

즉석에서 읊다

 

昨夜東風入洛城 (작야동풍입낙성)

陌頭花柳却含情 (맥두화류각함정)

流霞莫怪傾千盞 (유하막괴경천잔)

別離關心醉不成 (별리관심취불성)

 

어젯밤 봄바람이 낙양성에 불어오니,

길가의 꽃과 버들 도리어 다정해 보이네.

유하주를 천 잔 기울여도 의심하지 마세요

이별의 슬픔이 마음에 걸려 취하지 않아요.

 

流霞(유하): 流霞酒.

 

어느 책에 轉句流霞莫怪傾千岸으로 되어있고,

<안개가 산으로 흘러들어 와도 상관없지만> 으로 해석되어 있기에,

제가 앞뒤 문맥을 살펴 해석과 글자 으로 고쳤습니다.

 

漢詩 속으로 巨村 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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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巨邨 | 작성시간 26.06.22 new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延松 | 작성시간 26.06.22 new 口號ㅡ雪竹
    어젯밤 봄바람이 낙양성에 불어오니,
    길가에 꽃과 버들 도리어 다정해
    보이네.
    유하주를 천 잔 기울여도 의심하지
    마세요
    이별의 슬픔이 마음에 걸려 취하지
    않아요.
    어젯밤 봄바람이
    낙양성에 불어오고
    길가에 꽃들이
    다정하게 보여서
    유하주에 취해서
    이별의 슬픔을 잊으려 해 보지만,
    이별의 애잔함이
    가득한 심정이 느껴지는 시를 감상
    했습니다
    感謝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巨邨 | 작성시간 26.06.22 new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謙虛 | 작성시간 26.06.22 new 雪竹이 지은 口號 외로움이 가득한 漢詩 고맙게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昨夜東風入洛城 (작야동풍입낙성) ; 어젯밤 봄바람이 낙양성에 불어오니,
    陌頭花柳却含情 (맥두화류각함정) ; 길가의 꽃과 버들 도리어 다정해 보이네.
    流霞莫怪傾千盞 (유하막괴경천잔) ; 유하주를 천 잔 기울여도 의심하지 마세요
    別離關心醉不成 (별리관심취불성) ; 이별의 슬픔이 마음에 걸려 취하지 않아요.
    시원한 한 주가 되십시오.
  • 답댓글 작성자巨邨 | 작성시간 26.06.22 new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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