閨怨(규원) 1/5 - 雪竹(설죽)
여인의 원망
紅樓朱箔掩重重 (홍루주박엄중중)
日午沙窓睡正濃 (일오사창수정농)
黃鳥一聲驚起坐 (황조일성경기좌)
亂愁依舊鎖眉峯 (난수의구쇄미봉)
붉은 누각의 붉은 발은 겹겹이 닫혀 있고,
한낮의 깁창 안에서 낮잠이 막 깊었는데,
꾀꼬리 한 마디 소리에 놀라 일어나 앉으니,
어지러운 시름은 여태 눈썹 끝에 잠겨 있네.
鎖眉峯(쇄미봉): 눈썹 끝 봉우리에 잠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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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鷲山 작성시간 26.06.23 new
黃鳥一聲驚起坐 (황조일성경기좌)
亂愁依舊鎖眉峯 (난수의구쇄미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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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謙虛 작성시간 26.06.23 new
雪竹이 지은 閨怨 첫 번째 漢詩 고맙게 잘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紅樓朱箔掩重重 (홍루주박엄중중) ; 붉은 누각의 붉은 발은 겹겹이 닫혀 있고,
日午沙窓睡正濃 (일오사창수정농) ; 한낮의 깁창 안에서 낮잠이 막 깊었는데,
黃鳥一聲驚起坐 (황조일성경기좌) ; 꾀꼬리 한 마디 소리에 놀라 일어나 앉으니,
亂愁依舊鎖眉峯 (난수의구쇄미봉) ; 어지러운 시름은 여태 눈썹 끝에 잠겨 있네.
마음이 상당히 복잡한가 봅니다.
좋은 저녁시간이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