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교회로 돌아가자 ⑥ 찬송가 586 설교 차상기 목사 「초대교회의 기도와 6.25전쟁 76주년」본문: 사도행전 1:14, 2:42,
작성자차상기작성시간26.06.21조회수1 목록 댓글 0초대교회로 돌아가자 ⑥ 찬송가 586 설교 차상기 목사
「초대교회의 기도와 6.25전쟁 76주년」
본문: 사도행전 1:14, 2:42, 4:23-31, 12:5
들어가는 말
교회의 힘은 어디에서 나올까요?
건물입니까? 재정입니까? 조직입니까?
아닙니다.
교회의 진정한 능력은 기도에서 나옵니다.
초대교회는 기도하는 교회였습니다.
성령강림도 기도 가운데 일어났고, 병자 치유도 기도 가운데 일어났으며, 전도의 능력도 기도 가운데 나타났습니다.
초대교회는 기도를 호흡처럼 여겼습니다.
오늘날 교회가 기도를 회복하면 초대교회의 능력도 회복될 것입니다.
1. 초대교회는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사도행전 1: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제자들은 무엇을 했습니까?
회의하지 않았습니다.
계획부터 세우지 않았습니다.
먼저 기도했습니다.
120명의 성도들이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열흘 동안 기도했습니다.
그들은 한마음이었습니다.
한 방향을 바라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오순절 성령강림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교회의 부흥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예화 1 : 평양대부흥의 시작
1907년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대부흥운동이 일어났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울며 기도했습니다.
죄를 자백하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그 결과 성령께서 강하게 임하셨고 한국교회 역사상 가장 큰 부흥이 시작되었습니다.
부흥은 인간의 방법이 아니라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적용
교회가 하나 되어 기도할 때 하나님은 역사하십니다.
개인의 기도도 중요하지만 공동체의 기도는 더욱 강력합니다.
2. 초대교회는 말씀과 기도에 전념했다
사도행전 2: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초대교회의 특징은 기도에 힘쓴 것입니다.
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생명이었습니다.
말씀과 기도는 교회의 두 기둥입니다.
말씀 없는 기도는 위험하고,
기도 없는 말씀은 능력이 없습니다.
예수님도 새벽 미명에 기도하셨고,
중요한 일을 앞두고 기도하셨으며,
십자가를 앞두고도 기도하셨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능력을 끌어오는 통로입니다.
예화 2 : 조지 뮬러의 기도
조지 뮬러는 평생 수만 명의 고아를 돌보았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에게 후원금을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기도했습니다.
어느 날 고아원에 먹을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아이들을 식탁에 앉혀 놓고 기도했습니다.
그때 빵집 주인이 빵을 가지고 왔고, 우유 배달 마차가 고장 나면서 우유를 무료로 나누어 주었습니다.
뮬러는 평생 5만 번 이상 기도응답을 체험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창고를 여는 열쇠입니다.
적용
문제가 생길 때 걱정부터 하지 말고 기도부터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통해 일하십니다.
3. 초대교회는 위기 속에서도 기도했다
사도행전 4:29-31
"주여 이제도 그들의 위협함을 굽어보시옵고..."
초대교회는 핍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기도했습니다.
놀라운 것은 핍박을 없애 달라고 기도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담대함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 결과 성령이 충만하게 임했고 복음은 더욱 힘있게 전파되었습니다.
사도행전 12:5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베드로가 감옥에 갇혔을 때 교회는 철야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셔서 베드로를 구출하셨습니다.
기도는 감옥 문도 열고,
절망도 소망으로 바꾸며,
불가능을 가능하게 합니다.
적용
가정의 문제, 건강의 문제, 경제의 문제, 사역의 문제,
모든 문제를 기도의 자리로 가져가십시오.
하나님께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결론
초대교회의 기도는 어떠했습니까?
첫째, 한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둘째, 말씀과 기도에 전념했습니다.
셋째, 위기 속에서도 기도했습니다.
초대교회가 세상을 변화시킨 이유는 기도했기 때문입니다.
기도가 살아 있으면 교회가 살아납니다.
기도가 살아 있으면 가정이 살아납니다.
기도가 살아 있으면 민족이 살아납니다.
결단의 말씀
"주님,
초대교회의 기도를 회복하게 하옵소서.
기도를 의무가 아니라 기쁨으로 하게 하시고,
기도를 습관이 아니라 능력으로 경험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기도하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성도들이 새벽을 깨우며 무릎 꿇게 하옵소서.
기도를 통해 성령의 역사와 부흥을 경험하게 하시고,
이 시대를 살리는 기도의 사람들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축도 전 마무리
"기도하는 사람은 결코 실패하지 않습니다.
기도하는 교회는 결코 무너지지 않습니다.
기도하는 민족은 반드시 살아납니다.
초대교회의 기도를 회복하여 성령의 부흥을 경험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