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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나는 안 죽고 내 신분만 죽는다_태승철 (마태복음22:23~33)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0.02.11| 조회수4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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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11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그러므로 부활은 죽은 자의 부활이 아니고 살아 있는 자의 부활입니다. 사람은 죽지 않습니다. 다만 육체의 몸과 그에 근거 된 신분의식이 죽을 뿐입니다. 이 세상적인 신분의식의 죽음을 나의 죽음으로 착각함으로 인한 인생의 손해는 천문학적이라 계산이 불가능하지요.
  • 작성자 천기 작성시간20.02.11 아멘입니다.
    °나는 누구인가°
    보이지 않는 겨자씨 씨알,
    천국과 연결된 영원생명,
    세상을 통째로 이기는 힘.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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