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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번제

20200212 내 신분은 하나님의 페르소나_태승철 (마태복음22:34~40)

작성자제로원|작성시간20.02.12|조회수56 목록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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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2.12 페르소나(persona)는 헬라어 어원을 가진 라틴어로서 '가면'이라는 뜻입니다. 배우들이 역할을 위해 가면을 쓰는 가면극을 연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심리학에서는 자아의 대 사회적인 신분의식이나 역할의식을 일컫기도 합니다. 우리의 모든 신분이 하나님의 페르소나가 될 때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온전히 이루어지게 됩니다.
  • 작성자플레로쓰데 | 작성시간 20.02.13 십자가 생활화를 통하여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사랑하면
    나 자신을 가장 사랑하는 것이고 이웃사랑도 저절로 되는 것임을.......
    나는 하나님을 살고 하나님은 나를 사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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