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20200317 십자가 향한 계획적 무저항_태승철 (마태복음26:47~56)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0.03.17| 조회수22|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17 검과 몽치를 들고 잡으러 온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그 어떤 저항도 하지 않으시고 자발적으로 체포되십니다. 전혀 저항의 의지가 없는 예수님을 더 이상은 따를 수 없었던 제자들은 모두 다 도망가고, 이제 홀로 십자가 고난의 길을 가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승리를 위해 세우신 전략은 왜 이렇게 실행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일까요?
  • 작성자 플레로쓰데 작성시간20.03.18 하나님과 밀착하지 못하는 저주의 삶을 예수님이 십자가의 처절한 죽음으로 청산해 주셨기에
    십자가 생활화로 주님이 가신 길을 묵묵히 따라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