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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4.01 한 우주와 지구 안에 두 세계 즉 옛 세계와 새 세계가 나란히 흐르고 있습니다. 옛 세계는 아담에게서 새 세계는 예수님에게서 시작한 세계입니다. 마가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또 다른 태초임을 선언하면서 기록을 시작합니다. 코로나19의 비상상황은 나란히 흐르는 두 세계 중 새 세계로 갈아타기를 결단할 절호의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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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플레로쓰데 작성시간 20.04.02 옛 세계에서 새 세계로의 진입, 아담에서 예수 그리스도에게로의 진입을
십자가 생활화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