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20200403 세상 눈치 안 보며 사는 권세_태승철 (마가복음1:21~22)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0.04.03| 조회수37|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4.03 세상이 내 마음에 대해 밖에서 안으로 강제 주입하는 의무, 책임, 부담과 억압에 눌려서 눈치 보기를, 전혀 안 하고 살 수는 없을까요? 밖에서 내 마음 안으로 주입되는 이유가 아니라 내 마음 안에서부터 밖을 향하여 나오는 이유로부터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면서 살 수는 없을까요? 예수님의 권세가 눈치 안 볼 자유를 가져다줍니다.
  • 작성자 플레로쓰데 작성시간20.04.04 세상 눈치 안 보고 하나님 눈치 보는 삶을 십자가 생활화로!
    감사드립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