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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4.16 하나님이 좋으십니까? 이전에 배우자나 자녀가 좋고 친구가 좋고 건강과 돈과 승진과 명품이 좋았듯이 이제는 하나님의 좋으심을 느끼고 계십니까? 그런 느낌이 없었다면 이유는 하나님의 좋으심을 측량해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좋으심은 그 좋으심의 정도를 측량할 수 있을 때라야 주어질 수 있습니다. 이 측량법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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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강희 작성시간20.04.16 저는 십자가의죽음을 알고 내가 다 죽기도전에 지식 지혜 모사의 헤아림과 주고섬겨서 안겨받는걸 먼저 배운 바람에 보배로운 하나님을 이땅엣것으로 다바꾸다가 목사님을 만나서 이때까지 왔네요 헤아림으로 도로받고 더받고 주고섬겨서 안겨받기전에 반드시 십자가의 내 죽음이 있어야함을 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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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플레로쓰데 작성시간20.04.17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있으면 하나님의 좋으심을 측량할 수 있습니다. 이 믿음이 있어야 십자가 생활화도 할 수 있으니까요. 이 믿음은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세상에 대해 죽은 자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탄이 좋아 말씀을 듣다 빠져 나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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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화평77 작성시간20.04.17 주택에서 아파트로 이사와 생활해보니 층간소음 보통문제 아닙니다, 윗층 꼬맹이 둘이 뛰어다니고 그기다가 애들엄마는 청소를 하는지 우당탕 거립니다.
  쿵쿵쿵 쾅쾅 거림 주여 ~~~~~
  조용하다 싶음 주여~~~~~ 감사합니다.
  윗층 분들 집에 계셔도 엄청 바쁘게 사십니다. 예수 믿는 저는 상대적으로 십자가 붙들고 바쁘게 하루 가 넘어갑니다.
  언뜻 말씀이 생각을 스치고 지나갑니다.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주님께 되묻습니다 주여 보이지 않는 영으로써 어찌 행실을 죽이나요?
  영은 진리의 영이라..아하 말씀으로 나의 육의 행실을 죽이라 인내하라 부르심의 영광의 풍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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