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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4.29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예수님이 목자이신 것은 아닙니다. 사자나 곰 같고, 사슴이나 토끼 같은 사람에게 목자는 필요 없습니다. 예수님이 자기의 양으로 느낄 수 있도록 실제로 양 같은 사람이 되어야만 합니다. 삶에 스스로 책임을 지고 있는 상태에서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를 찾아 나서는 대신에 예수님의 양이 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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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플레로쓰데 작성시간 20.04.30 십자가 생활화를 몰랐을 때는 사자로 살았지만 이제는 예수님이 목자되셔서 인도하시는 양으로 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