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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6 내 이름에 달린 하나님의 댓글_태승철 (마가복음7:24~30)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0.05.06| 조회수4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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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06 인터넷 시대이고 댓글문화의 시대입니다. 악플 선플 베플이라는 신조어가 생겼습니다. 내 이름 아래 하나님이 댓글을 남기셨습니다. 나를 묘사하신 내용만으로 보자면 세상에 악플도 이런 악플이 없습니다. 그러나 악의가 있어야 악플임을 고려하면 절대로 악플일 수는 없습니다. 이 하나님의 댓글로부터 열리는 구원의 길을 알아봅니다.
  • 작성자 강희 작성시간20.05.06 아멘 아멘
  • 작성자 플레로쓰데 작성시간20.05.07 내 이름에 달린 하나님 아버지의 댓글을 보았기에 십자가 생활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나를 사랑하시되 독생자를 아낌없이 십자가에 내어 주신 그 사랑에 감격하여 이 세상에 대해 죽고 하나님만 대하여 살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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