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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5.12 세상을 꿰뚫어볼 수 없다면 실제로 삶을 사는 대신 삶을 흉내 내고 있는 것입니다. 삶의 풍성한 열매가 없이 공허한 이유가 바로 세상을 꿰뚫어봄이 없이 수박 겉핥기식으로 흉내에 불과한 삶을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세상을 꿰뚫어볼 수 없으면 모두가 다 시각장애인라고. 세상을 꿰뚫는 시선 회복의 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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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플레로쓰데 작성시간 20.05.13 껍데기만 보면서 알맹이를 못 보는 맹인으로 살아온 삶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십자가 생활화를 통하여 예수님의 시력을 갖게 하셔서 복지를 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