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3 단지 예수님이 보고싶어서_태승철 (마가복음10:46~52)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0.06.03| 조회수27|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03 사람들의 만류에도 막무가내로 예수 이름을 소리 질러 부르던 맹인 거지 바디매오를 향해 무엇을 원하느냐고 물으신 예수님께서 보기를 원한다는 대답에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고 선언하십니다. 맹인이 보기를 원한다는 당연한 바람이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그럼 배고파 못 견디겠는 사람이 국밥 한 그릇 원한다고 하면 그 역시 믿음입니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플레로쓰데 작성시간20.06.03 십자가 생활화로 이 시대의 바디매오가 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