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제로원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0.06.16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 구절에서 우리는 예수님의 버려짐의 의미를 충분히 알고 있었나 모르겠습니다. 예수님에게서 일어난 버려진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는 엄청난 역습과 반전이 예수님을 향한 내 믿음 안에서 경험 되고 있습니까? 폭포수 은혜를 듣기만 하였던 이유는 등잔 밑이 어두웠던 탓입니다.
작성자화평77작성시간20.06.16
십자가 예수님 자리 내자리임을 확신케하시고 여기 이시간까지 이끌어 인도하신 내모든 삶에 형펀과 모습들이 은혜에 은혜를 더하신 주하나님 아버지 의 사랑으로 깨닫게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제 세상에서 버린돌로서 하나님의 폭포수 은혜의 건축역사에 겸손히 순종함 으로 의뢰하며 의탁하며 온전하신 하나님의 뜻 이루어지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목사님 언제나 귀한 하나님말씀 깨달음으로 굳건히 세워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