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20200624 삶의 현장에서 만나는 성령님_태승철 (마가복음13:9~13)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0.06.24| 조회수25|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4 내 삶의 현장 그 어느 구석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시선과 생각이 미치지 않는 부분이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의 시선에 등 돌리고 그 생각과는 별도로 우리들의 경험과 지식과 원칙과 매뉴얼과 임기응변을 따라 삶의 현장을 살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성령님의 현장성에 대해서 너무 무지한 채로 영적 촌스러움을 못 벗고 있는 거지요.
  • 작성자 플레로쓰데 작성시간20.06.25 십자가 생활화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마음의 첫 번째 현실이 되시기만 하면 성령님은 삶의 현장에서 언제나 함께 하셔서 말씀을 주시고 행동하게 하십니다. 이 세상에서 어떤 풍랑이 일어도 두려움 없이 평강을 유지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