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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8 예수님처럼 신성 모독하기(?)_태승철 (마가복음14:53~65)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0.07.08| 조회수2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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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08 우리는 그동안 산헤드린 공회원들이 예수님에게 신성 모독죄를 억지로 뒤집어씌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주목하지 않고 있었던 것은 산헤드린 공회원들의 마음속에서 진짜 신이 무엇인지 하는 점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실제로 시종일관 그들의 진짜 신을 모독하셨습니다. 그들로서는 마땅한 판결을 내린 셈입니다.
  • 작성자 플레로쓰데 작성시간20.07.09 그동안 십자가 생활화를 통해 나타나는 삶의 모습들이 말씀으로 증명되게 하셔서 간증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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