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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8.20 하나님은 준비시키는 분이십니다. 아무도 모르게, 심지어는 나 자신도 모르게 내 속에 준비시키지 않으셨다면, 내가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을 받아들일 일은 천지가 개벽을 해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세상 그 누구도 타인에게 예수님을 전할 뿐 받아들이게 할 수는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준비시킨 사람만이 예수님을 옳게 받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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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플레로쓰데 작성시간 20.08.22 준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 이렇게 살아서 십자가 생활화를 통하여 하나님을 누리게 하시고 또한 전하게 하십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