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제로원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0.08.27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이 말씀이 좋아서가 아니라 어이가 없어서 기가막힙니다. 아기 예수가 온 세상을 구원할 그리스도라는 표시가 정말 너무 비천하고 허접하지 않습니까? 이 의미를 살펴봅니다.
작성자천기작성시간20.08.27
다시 마음을 새롭게 하고, 마음의 허망한 것을 멀리하고 오직 십자가를 바라봅니다. (엡417절 말씀)언제나 무슨 사건에 부딪혀도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것만을 마음쓰고 살겠습니다. 어떤 일을 결정할 때, 나의 유익과 탐욕이 아닌지, 정녕 성령님의 인도하심인지를 스스로 묻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