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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9.02 지금 내가 실직상태입니까? 아니면 현재의 직장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이직을 고려하는 중입니까? 이 모두 급한 일이 아닙니다. 실직상태라면 그대로, 직장이 마음에 안 들면 역시 그대로, 먼저 하나님을 내가 취직시켜드려야 합니다. 내 직장을 잡으려 말고 내가 하나님의 직장이 되어드려야 합니다. 하나님 취직이 훨씬 더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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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플레로쓰데 작성시간 20.09.03 나는 하나님의 직장이고 하나님은 나의 직장이다.
하나님은 나를 사시고 나는 하나님을 산다.
이렇게 쉽고 간단한 삶을 십자가 생활화를 통하여!
이것을 깨닫게 하시려고 십자가 복음의 말씀을 날마다
선포하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