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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9.30 모양, 생김새, 행동거지 따위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눈에 거슬리는 느낌이 있어서 밉습니다. 눈에 거슬림은 마음에 거슬림 때문이지요. 눈엣가시처럼 거슬리면 본능적으로 내 앞에서 없어지기를 바랍니다. 누군가가 엄연히 눈앞에 있고, 앞으로도 계속 있을 건데 미워서 없어지기를 바라는 동안, 절대로 안 되는 것 하나 있지요. 행복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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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플레로쓰데 작성시간 20.10.02 세상을 등지는 십자가 생활화를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가 내 안에 살아계심으로 원수를 사랑하며 나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라는 말씀이 성취되고 구원받은 자의 모습이 나타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주님의 십자가에서 죽은 자라는 사실을 잊지않고 살아 갈 수 있도록 날마다 말씀으로 붙잡아 주시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