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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번제

20201112 예수 이름의 진정한 용도_태승철 (누가복음9:49~50)

작성자제로원|작성시간20.11.12|조회수45 목록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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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1.12 예수 이름의 진정한 용도를 따로 생각할 필요가 있겠나 싶기도 합니다. 이름은 그 자체가 부르기 위한 용도로 있는 것이니까요. 그러나 예수 이름을 왜 부르고 언제 부르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기에 '용도'라는 단어를 새삼스럽게 떠올린 것입니다. 진정한 용도로 사용하는 예수 이름. 이보다 더 좋은 것이 세상에 있을까요? 없습니다.
  • 작성자플레로쓰데 | 작성시간 20.11.14 오직 땅을 떠나기 위한 용도로만 정해진 예수님의 이름을 몰라서 그동안 땅의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망령되이 불렀습니다. 십자가 생활화를 통하여 마음이 땅을 떠나 하늘로 올라가 하나님으로 채워지고 이 땅의 삶은 하나님의 주권에 의해서 저절로 살아지는 복지를 살게 하시니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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