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8 사람 관계 쇠사슬을 끊은 자유_태승철 (누가복음9:59~60)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0.11.18| 조회수38|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18 진정한 만남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사람관계는 사랑일 수 없습니다. 중독입니다. 사람관계는 유대감일 수 없습니다. 쇠사슬로 묶임입니다. 사람관계는 위로일 수 없습니다. 무거운 부담이고 짐일 뿐입니다. 중독이고 묶임이고 부담인 사람관계를 끊어야 합니다. 그리고 진정한 만남이 이루어지는 관계로 바뀌어야 합니다. 예수 따르면 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플레로쓰데 작성시간20.11.19 땅에 속한 죽음의 기운을 십자가에 못 박고 하늘에 속한 생명의 기운으로 인간관계를 이루어 나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