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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1.19 예수 따르기는 예수 의식하기입니다. 숨쉬기처럼 참 쉽게 여겨집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알면 예수 따르기처럼 쉬운 일이 없고 그러나 그 결과는 어마어마한 그런 일이 다시 없지요. 하지만 가장 대중적이고 기본적인 김치 맛있게 담기가 어려운 것처럼, 너무 간단해 보이는 예수님에 대해 의식하기도 그냥 저절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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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플레로쓰데 작성시간 20.11.21 예수 따르기가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지지만 지속적인 십자가 생활화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가 맺히게 됩니다. 마치 숨쉬기처럼 자연스러워집니다. 이 믿음을 위해서 날마다 말씀을 선포해 주시니 저는 가장 큰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희생과 하나님 아버지의 무궁한 사랑에 십자가 생활화로 보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