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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4 마음은 사위일체 몸은 장갑_태승철 (누가복음11:14~23)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0.12.04| 조회수4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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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04 때와 장소와 일에 따라 다양한 손가락 장갑이 있습니다. 이처럼 내가 다양한 삶의 현장에서 그곳을 향하시는 하늘 아버지 주권의 손가락 장갑이기 위한 조건이 있습니다. 하나님 크기로 비어 있는 마음이 부활의 자리에 머물러야만 합니다. 그래서 마음이 삼위일체 되심에 참여하여 사위일체가 되면 세상 안에서 내 몸과 혼은 장갑 됩니다.
  • 작성자 플레로쓰데 작성시간20.12.05 결론은 십자가 생활화를 통하여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께 참여하여 사위일체를 이루고 몸과 혼의 지정의가 하나님의 장갑으로 쓰임받게 되리라는 것입니다. 언제나 십자가를 품고 살면서 눈에 티가 들어오는 것조차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셨음을 깨닫고 이 땅에서 천국을 살아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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