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2.09 누구보다 하나님을 향해 열심이었던 바리새인들의 영성의 말로가 비참합니다.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거듭된 저주의 충만함에 걸맞은 사람들로서 드러납니다. 이유는 하나님 관계 맺기 요령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정결법을 따라 손 씻는 정도라도 자기 마음을 씻기만 했어도 달라졌을 것입니다. 더러움을 간과함은 악독이라 하십니다.
-
작성자플레로쓰데 작성시간 20.12.10 마음 공백이 하나님의 자리라는 사실을 깨닫는데 어떻게 수십 년이나 걸렸는지 그동안의 삶이 안타깝고 억울하기만 했습니다. 지금 그리스도의 연쇄 사건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의 삶이 이루어짐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