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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번제

20201211 내가 삶을 짐 지지 않을 의무_태승철 (누가복음11:45~54)

작성자제로원|작성시간20.12.11|조회수42 목록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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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2.11 평생 세상을 사는 동안 내 삶에 대해서 내가 지켜야 할 단 하나의 의무는 내가 내 삶을 짐 지지 않는 것입니다. 내 문제라고 여겨지는 일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 것에 대한 나의 의무는 내가 짐 지지 않는 거라는 뜻이지요. 만약에 그 문제를 내가 짐 지면 나는 내 생애 최대 의무를 저버리는 것이고 가장 원초적인 책임을 회피하는 겁니다.
  • 작성자플레로쓰데 | 작성시간 20.12.12 하나님께서는 타락 전 에덴의 삶을 주시기를 원하시는데 왜 그 길을 마다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죽이려고 까지는 하지 않지만 말씀을 떠나가는 것을 보면서 슬픔과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믿음의 목적을 잃고 방황하는 영혼들에게 이 말씀이 들어가길 간절히 바라면서......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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