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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5 행위가 아니라 존재를 회개하라_태승철 (누가복음13:1~5)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0.12.25| 조회수3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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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25 도둑도 기뻐하고 마피아도 기뻐하고 살인자도 기뻐합니다. 그러므로 회개 없는 기쁨은 그 자체로 죄악이지요. 성탄절을 기쁨의 날이라고들 합니다. 그렇다면 성탄절은 회개의 날인 셈입니다. 회개는 진정한 기쁨에 이르는 유일한 길입니다. 기쁨이 없다면 회개가 없기 때문이고 회개를 하는데도 기쁨이 없다면 회개를 모르고 하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플레로쓰데 작성시간20.12.29 과녁이 빗나감으로 잘못된 행위가 나올 수밖에 없는 존재의 체질을 회개하는 십자가 생활화를 통하여 하나님만 소원하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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