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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번제

20210105 좁게 살며 광활히 자유하라_태승철 (누가복음13:22~24)

작성자제로원|작성시간21.01.05|조회수73 목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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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1.05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하셔서 아무 생각 없이 한 번 그렇게 해 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나 광활한 자유가 주어집니다. 자유는 가벼움입니다. 속박과 부담이 없습니다. 자유는 신바람입니다. 지치지 않는 자발적인 에너지가 나옵니다. 자유는 올바름입니다. 방종이나 자의가 없습니다. 자유는 그래서 창조적인 결실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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